전에도 방문 했던 옥화대스토리 펜션 친절한 사장님의 협조로 아이들까지도 너무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. 개장한 수영장 덕분에 그 재미는 어른들까지도 배가 되어 애들과 함께 신나게 즐겼습니다. 2박3일 요청했지만 아쉽게 예약이 되어 1박2일만 지내게 된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매번 반갑게 맞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 더 번창하세요